[연예팀] ‘왕과 액받이 무녀의 사랑’ 이라는 독특한 소재로 인기를 끌었던 ‘해를 품은 달’이 다시 돌아왔다. 시청률 42%를 기록했던 드라마의 흥행 바통을 이어 더욱 완성도 있는 뮤지컬로 탄생 되었다.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은 프리뷰 공연을 마치고 예술의전당에서 본 공연을 하고 있다. 전통적인 조각보를 사용한 화려한 무대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고 있어 뮤지컬 애호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흥행의 가도를 달리고 있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 팀 앞으로 7월14일 선물상자가 배달되었다. 바로 무더위에 고생하는 배우들과 스태프를 위한 팬들의 선물인 것이다. 직접포장을 하고 응원의 메시지까지 적혀 있는 센스 만점의 선물 덕분에 ‘해품달’ 식구들이 더욱 힘낼 수 있었다고 한다.
팬들의 사랑을 받고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뮤지컬 ‘해를 품은 달’ 의 다음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한편 뮤지컬 ‘해를 품은 달’은 프리뷰공연을 거쳐 더욱 업그레이드된 무대로 7월6일부터 31일까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사진출처: 뮤지컬 ‘해를 품은 달’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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