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박하선이 딸바보 같은 면모를 보였다.
7월15일 박하선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딸내미. MBC ‘여왕의교실’ 후속 드라마 ‘투윅스’ 8월 7일 첫방송! 서인혜 & 서수진 우리 딸 정말 예뻐요. 연기도 잘하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박하선은 아역배우를 끌어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박하선과 아역배우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가 꼭 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하선 딸바보 같은 모습. 정말 보기 좋아요” “박하선이 엄마 역할을?” “박하선 딸바보 같아. 정말 귀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MBC 새 수목드라마 ‘투윅스’를 통해 이준기 류수영 김소연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출처 : 박하선 미투데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주혁 공식입장, 김규리와 결별 인정 "현재 촬영 중"
▶ 로이킴 표절 논란 ‘봄봄봄’ VS 어쿠스틱 레인 ‘love is canon’
▶ 박명수 ‘바다의 왕자 시즌2’ 발표, 13년만의 후속곡 ‘기대만발’
▶ 엄지원 열애 인정 “오영욱과 예쁘게 만나고 있다…결혼은 아직”
▶ [포토] 휴 잭맨 '한국에서 말춤을 빼놓을 수 없죠'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