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스카이72 글램핑 온 더 그린’ 패키지는 푸른 잔디 위에 텐트를 치고 벙커에서 아이들과 모래를 이용해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또 퍼팅그린에서 골프 연습도 하고 바비큐를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숙박을 제외한 체험으로 진행되며 내용에 따라 A코스 8만원, B코스 10만원이다. 소고기 등심, 양갈비와 워커힐 수제 소시지, 왕새우, 활전복 등 고급 음식재료가 제공된다. 체험존 안에서 골프는 물론 배드민턴, 야구 캐치볼 등도 즐길 수 있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인터파크 티켓예매(1544-1555)에서 3번을 누르고 예약하면 된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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