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가려운 곳, 먼저 긁어드립니다.”
삼성화재는 전 임직원과 3만여명의 보험설계사가 참여하는 ‘먼저’ 캠페인을 벌인다. 캠페인은 고객이 위험에 처하기 전에 먼저 점검, 요청하기 전에 먼저 안내, 불안해하기 전에 먼저 안심 등의 세 가지 주제로 실시된다.
고객이 요청하기 전에 위험을 관리하고 보험금 청구방법을 안내하는 등 고객 중심 경영의 의지를 담았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민원 감축은 물론 지속적으로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먼저’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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