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과 서울시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희망서울 홍보대사를 선정, 16일 ‘희망서울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었다. 추가 위촉된 홍보대사는 개그맨 양상국·김영희, 가수 조항조, 산악인 오은선, 캐릭터 디자이너 윤혜지, 장애인 아나운서 이창훈, 배우 민효린, 스포츠 스타 최용수·이병규·이상화, 청춘합장단장 전웅, 5인조 여성그룹 포미닛 등이다.
▶ 그루폰, 충격적인 '대국민 사기' 들통나자…
▶ 17세 女, 교복 찢으며 나체 사진 찍더니…
▶ 女직원, 회사에서 가슴파인 옷 입고 볼펜 줍자…
▶ 정선희, 남편과 사별 이후 어떻게 사나 봤더니
▶ 男 초등생, 방에서 남몰래 은밀한 행위…충격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