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뮤지션으로 변신한 노민우의 실물 외모가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콘 노민우 실물 외모’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지난 7월1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노민우 팬사인회에서 촬영된 것으로, 사진 속 노민우는 블랙 의상에 빅사이즈 골드 액세서리로 화려한 패션 센스를 뽐내고 있다.
특히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여자보다 뽀얀 피부와 우월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노민우 실물 외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서워서 어디 근처에 가겠나”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여자보다 예쁜 남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민우는 17일 신촌 유플렉스에서 두 번째 사인회를 갖고, 26일에는 홍대 롤링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ROCKSTAR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설리 해명 “중국어 욕설 논란, 의도 없이 따라한 것”
▶ 로이킴 ‘봄봄봄’ vs ‘Love is canon’… “표절 아니다”
▶ 백지영 근황, 후배 유성은 응원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 효린 정색 논란 해명, 자다 일어나서 무표정 “죄송합니다”
▶ [포토] 하연수, 우아한 동양미의 절정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