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실속있는 4천만원대 호텔형 오피스텔 중장년층에 인기, 부르는 게 값!!!

입력 2013-07-17 11:58  


코업의 브랜드 파워1위
토지+건물등기분양
실투자4천만원대
수익률10%확정

2003년 강남에 사는 김모(58세)씨는 오목교에 위치한 레지던스를 2채 분양받아 현재 140만원씩 월세를 받고 있다. 최근 10년간 해외 관광객은 꾸준히 증가하는데 반해 수용할 수 있는 레지던스가 턱없이 부족한 관계로 코업레지던스에서는 코업시티하우스를 체인화해서 희소가치가 높은 곳을 선정해 호텔형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서울 외곽 코업시티하우스 샤인은 김포공항에서 20분, 인천공항에서 40분의 최적의 입지를 갖췄고 1호선 오류역도보 1분 초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또한 1호선으로 남대문, 동대문, 종로가 40분대 거리라 레지던스의 명성을 이어가기에 충분하다고 한다.

현재는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4~5%대로 떨어졌는데 반해 레지던스는 10%대의 수익률이라 꾸준한 인기를 얻어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적이라는게 부동산업계의 일반적인 얘기다. 코업시티하우스 공덕1호점이 두 달 만에 100% 분양완료 되었고 2호점 샤인은 초역세권에 차별화된 브랜드라 희소가치가 좋아 기대가 크다.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도시형아파트 68세대(23.26~35.70㎡), 오피스텔 117세대(21~23.3㎡) 총 185세대로 전 세대 전용면적 6.3~7평으로 월세80만원~85만원 전층, 임대확정 했다”고 회사관계자는 전한다.

해외관광객들의 1시간내 관광지로는 동대문,남대문,종로,63빌딩으로 유입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타임스퀘어와 디큐브시티가 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동대문에 올 9월 완공되는 동대문플라자가 오픈되면 해외관광객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했다. 주 수요층은 실6평~7평을 선호하는 국내거주하는 외국인이 60%를 차지하고 해외 관광여행객과 G밸리 지식인산업센터에 25~30만명과 온수산업단지15~20만명(예정)의 해외 바이어가 비즈니스고객들이다.

오목교 코업레지던스는 하루숙박료가 6만원(5평)으로 현재 6%+@ 수익을 받는데 약 8~10%이다. 현재까지 코업레지던스의 물건은 나오질 않는다고 한다. 그래서 코업의 브랜드상품은 매물이 없을 정도로 희소성과 환급성이 좋다.이같이 최근10년간 레지던스 공급이 없어 임대 및 매매가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코업시티하우스샤인은 희소성이 좋아서 앞으로 소장하기에도 좋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말이다.

2012년 주변에서 분양한 코업시티하우스 공덕은 전용면적 약 7.8평의 경우 2억~2억3천만원이지만 코업시티하우스샤인은 전용면적 약 6.3~7평의 경우 1억1천300만원 ~1억3천만원으로 저렴하다.

계약금 10%이며 중도금은 농협에서 60% 융자처리되어 실투자금 4~5천만원이면 바로입주도 가능하다. 현재 준공이 돼서 코업의 투자자는 10월부터 바로 월세를 받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 보통 한 고객분이 3~6개씩 계약이 이뤄지다보니 모델하우스는 전화 후 방문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문의: 02-6346-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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