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오는 29일 열리는 방송공정성특위 회의에서 새 위원장 선임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이 의원이 17일 밝혔다.
방송공정성특위는 방송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영방송 지배구조, 종합유선방송(SO)·방송채널사용사업자(PP)의 시장점유율 규제문제 등을 논의하는 위원회다.
위원장을 맡았던 민주당 전병헌 의원이 5월 당 원내대표에 선출돼 겸임이 힘들어지면서 위원장이 교체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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