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걸' 권미진이 섹시한 팜므파탈로 변신한 화보와 50kg 감량 스토리를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를 통해 공개했다.
'개그콘서트'의 헬스걸로 50kg을 감량한 권미진은 본래의 귀여운 모습과는 달리 매니쉬하면서도 섹시한 컨셉의 화보를 촬영했다.
매끈한 다리와 숨겨져 있던 볼륨을 드러내며 자신 있는 포즈로 촬영 스텝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그녀가 직접 고른 '흑역사' 과거 사진 best 3와 식단 레시피, 운동 방법 등 방송에서 밝히지 않았던 유쾌한 감량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권미진의 파격적인 화보와 인터뷰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호를 통해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권미진 파격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권미진 살 빼더니 자신감 생겼나", "권미진, 클라라 몸매 뺨치네", "권미진 화보 보고 깜짝", "권미진, 살 빼니까 남상미만큼 예뻐졌어", "권미진 정말 예뻐졌네", "권미진도 미나처럼 근육 생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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