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과감한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최근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아가타 파리(AGATHA PARIS)’는 한혜진을 한국 공식 뮤즈로 발탁했다.
한혜진은 최근 아가타 파리와 F/W 2013 광고를 촬영했다. 공개된 광고 컷에서 그녀는 우아하면서 강인한 표정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속 한혜진의 매력을 더욱 살린 주얼리는 아가츄(AGAT’YOU)’컬렉션이다. 다양한 컬러, 소재의 브레이슬릿과 참 장식을 선택해 ‘나만의 주얼리’를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컬렉션이다.
‘아가타 파리(AGATHA PARIS)’ 주얼리는 전국 아가타 파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1일 8살 연하의 축구선수 기성용(스완지시티)과 백년가약을 맺어 배우-스포츠 스타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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