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부자 발 사진 ‘발만 봐도 알 수 있는 부자사이~ '훈훈'

입력 2013-07-17 23:55  


[최송희 기자] 가수 별이 남편인 하하와 아들의 발 사진을 공개했다.

별은 7월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드림이가 누굴 닮았냐고 많이들 궁금해 하시는데. 이것만 봐도 흠. 하하하. 왕발의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하하의 발과 아들 드림이의 발 사진이 담겨있다. 특히 ‘왕발’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하하의 아들답게, 드림이 역시 신생아 임에도 큰 발을 자랑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하 부자 발 사진 진짜 귀여워요” “발만 봐도 하하 닮았네요” “하하 부자 발 사진? 발만 봐도 느낌이 딱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 부부는 7월9일 득남했다. (사진 출처 : 별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설리 해명 “중국어 욕설 논란, 의도 없이 따라한 것”

▶ 로이킴 ‘봄봄봄’ vs ‘Love is canon’… “표절 아니다”
▶ 백지영 근황, 후배 유성은 응원 “걱정시켜서 미안해요”
▶ 효린 정색 논란 해명, 자다 일어나서 무표정 “죄송합니다”
▶ [포토] 하연수, 우아한 동양미의 절정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