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18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역대 행장 19명을 초청해 경영 노하우를 듣는 간담회를 열었다. 아랫줄 맨 왼쪽부터 시계 반대 방향으로 설홍렬 박명규 이석주 정재철 전 행장, 이순우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김상찬 박종석 이현기 이병선 박종대 전 행장, 김양진 수석부행장, 박해춘 황영기 김경우 김진만 신동혁 배찬병 정지태 이관우 이덕훈 황석희 전 행장, 김용우 상임감사위원.
우리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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