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주 우리금융지주 500억원을 비롯해 총 5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된다.
19일 한국금융투자는 7월 넷째주(7.22~26)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총 32건 5400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주 대비 3800억원(29건)이 늘어났다.
22일 대우증권과 HMC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오토피아제오십일차유동화증권이 3000억원 발행되고, 23일 한화투자증권 주관의 두산건설 회사채 1000억원, 25일 무림페이퍼와 쌍용건설 회사채가 발행된다.
채권 종류별로 살펴보면 무보증사채가 1800억원, 보증사채가 200억원, 주권관련사채가 7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3330억원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4354억원, 차환자금이 1000억원, 기타자금이 46억원이다.
윤아영 기자 youngmoney@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