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화보로 이슈몰이를 하고있는'억대 연봉 볼륨녀' 이서현이 이번엔 미국, 싱가폴, 홍콩, 대만 등 세계에서 흥행돌풍을 일으킨 '에어매트릭스 플립플랍'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이서현은 자신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화보를 찍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래서 그녀만의 매력이 담긴 화보가 돋보이고 화제가 되는 것일 수도 있다.
이번에도 역시 이서현만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에어매트릭스 플립플랍' 화보를 촬영했다.
모델 이서현은 여름 분위기에 걸맞는 파란 비키니 하나 만을 걸친 채 아찔한 자세로 앉아 마치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과감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이서현의 화보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서현, 이렇게 섹시해도 되는거야?", "이서현, 여민정 노출보다 아찔해", "이서현 화보 발랄해서 좋다", "이서현, 하나경 뛰어넘는 몸매네", "이서현 화보 기대돼요", "이 화보만 보아도 이서현 매력을 알 수 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음에는 또 어떤 독특한 화보로 다가올지 앞으로 그녀의 행보가 기대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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