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대한민국 대표 R&B 프로듀서에서 현역 가수로 복귀한 태완이 바쁜 일정을 소화 하고 있다.
최근 태황은 자신의 정규2집 준비와 JYJ 준수 앨범의 프로듀싱 비롯한 밀려드는 작업에 어느때 보다도 바쁜 일정을 소화 하고 있는 것이다.
태완은 비의 전속 프로듀서로 활동한 경력 덕분에 전역후 비와 앨범작업 관련으로 가장 먼저 연락한 최측근 중 한명이다. 특히 그는 본인의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선공개 곡인 '어디 갈래'를 오는 23일 공개한다.
이번 선공개곡 '어디 갈래'는 7년만에 발표 예정인 정규 앨범의 예고편으로 본인의 매력을 가장 잘 표현한 곡 중 하나이다.
'어디 갈래'는 데이트에 대한 행복한 고민을 하는 연인의 애틋한 감정이 잘 묻어난 곡이며, 리쌍의 '갖고 싶은 래퍼 개리'와 요즘 가장 주목받고 있는 R&B 신예 '크러쉬'가 C-Luv 태완의 가는 길에 동행하여 곡의 완성도를 높혔다. (사진제공: D-Business 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10cm 권정열, 일베 논란 해명 “성향 오해하지 마세요”
▶ 서유리 교통사고, 입원권유 불구 퇴원 ‘방송의지 강해’
▶‘도대윤 근황 “음대 입시 준비 중…졸업하면 한국 올 것”
▶‘속물 논란’ 안선영, 결국 사과 “실망스런 멘트 있었다면 죄송”
▶ [포토] 황정음 '가슴라인 훤히 드러낸 아찔한 드레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