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용감한 여친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F-16 전투기 안에 앉아 카메라를 보고 있는 한 여성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여성이 쓰고 있는 헬멧에는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비쳐 비행기를 조종하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용감한 여친의 셀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용감한 여친의 셀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여친의 셀카 귀엽네” “대박 이제 진짜면 군대논란 이어지겠구만” “용감한 여친의 셀카 대박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인터넷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흔한 주차금지 사유 “위에서 비둘기가…” 폭소
▶ 곰만 한 강아지, 등치가 어마어마해~ ‘얼굴은 귀요미’
▶ 구직자 상처 받는 말 1위 “알바비 늦게 줘도 되지?” 분노
▶ 노량진 사고 합동분향소 설치, 박원순 서울시장 찾아와 사과
▶ [포토] 차예련 '속 훤히 비치는 시스루 블라우스+초미니스커트'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