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배우 이현우와 모델 후지이 미나가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7월18일 PiFan 개막과 함께 발간된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한 후지이 미나와 이현우의 미공개 화보가 공개됐다.
해당 사진 속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블랙 수트와, 드레스로 정제된 섹시함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공식 데일리 미디어인 맥스무비에 따르면 영화제 최초 남녀 커플 홍보대사라는 점과 높은 인기로 공식 데일리 개막호를 2시간 만에 품절시켰다고.
이현우 후지이 미나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현우 후지이 미나 진짜 매력있네요” “커플샷 볼 때마다 훈훈” “이현우 후지이 미나 화보 진짜 분위기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제공 : 맥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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