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이브 블랙박스의 미래개발 프로젝트 2선 ‘발열방지기능 & 와이파이’
[라이프팀]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라이브 블랙박스(㈜두코, 대표 강창동) 미래개발 프로젝트 제품군 2종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여름철 문제로 떠오른 차량 내 고온현상 해결을 위한 ‘발열방지기능(오토세이버)‘과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으로 편리성을 강조한 '와이파이 블랙박스 아이샷건(i-Shotgun)'이 미래지향적 블랙박스로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여름철 차량 내 고온현상으로 LCD 블랙박스의 고장 현상이 증가하면서 안정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유라이브는 이런 문제를 '오토세이버(Auto Saver)' 기능으로 가장 발 빠르게 해결하였다.
최고 품질의 프리미엄 블랙박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라이브가 안정성 문제까지 해결하여 블랙박스 고유기능에 충실한 '단 하나의 블랙박스'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알바트로스2의 오토세이버기능은 차량 내에서 제품이 보증온도 이상이 될 경우, LCD기능이 OFF되는 기능이다. 온도가 상승하면 전원이 꺼지는 다른 블랙박스와는 다르게 LCD기능만 OFF될 뿐 음성안내, 영상저장 등 다른 기능들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오토세이버 기능으로 블랙박스의 전원이 OFF되거나 고장이 발생하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또한 알바트로스2는 3가지의 방열설계가 되어있어 무더위 속에서도 안정적인 블랙박스의 성능을 발휘한다.
그리고 전방 Full HD(1920×1080), 후방 HD(1280×720), 3.5인치 와이드 고해상도 터치스크린과 에어터치기능, PIP 드래그&드롭기능 등 다른 블랙박스와는 차별화된 스페셜한 기능으로 블랙박스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사양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유라이브는 자체 개발한 앱(App)을 통해서 실시간으로 차량의 전·후방을 감시하고 컨트롤까지 가능한 와이파이 블랙박스 ‘아이샷건(i-Shotgun)’을 7월 1일 출시했다.
아이샷건은 전방 Full HD, 후방 HD의 최고의 화질과 스마트폰을 통해 실시간으로 원격 펌웨어 업그레이드와 원격 Micro SD카드 포맷, 원격 파일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실시간 감시 중에 스마트 폰의 카메라 버튼을 클릭하여 이미지를 저장하고 확인할 수 있고, 원격 파일 검색 시에 사용자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다운로드 한 영상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신개념 와이파이 블랙박스다.
아이샷건은 유라이브의 와이파이 블랙박스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선보인 제품이다. 아이샷건을 시작으로 하여 1채널, 2채널, 4채널까지 다양한 와이파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향후 스마트 폰 통합 앱에서 유라이브 전 제품의 원격 설정이 가능하도록 구현하여 유라이브 소비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계획이다. 향후 블랙박스 시장은 LCD가 있는 제품과 LCD가 없는 두 가지 제품군이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지금까지 최고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앞서나가던 유라이브는 이번에도 아이샷건 출시를 시작으로 블랙박스 시장에 새로운 혁신을 불러 일으키며, 알바트로스2와 함께 블랙박스 시장 내에서 확고한 선도제품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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