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민정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힝 사인회 싫어 사인회 싫어 공연 끝나고 피곤 피곤한데 방긋 웃음지으며 '재미있게 보셨어요? 성함이?' 방실방실~ 얼굴 근육에 경련난다고! 아이고 아이고 귀찮다'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또한 백민정은 뮤지컬 배우 임혜영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얼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난다는 듯 울상을 짓고 있다.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팬들을 소중히 생각해라", "이건 좀 아닌 듯" 등의 댓글을 달며 그녀의 행동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편 백민정은 임혜영과 함께 뮤지컬 '두 도시 이야기'에 출연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