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무보정 사진 "마네킹인줄 착각했네요"

입력 2013-07-21 12:51  


[연예팀] 이수정 무보정 사진이 화제다.

19일 이수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어젠 광안리 촬영때 엄청 더웠는데 오늘은 서울도 찜통이네요. 영화 포스터 촬영중 찰칵 내일은 보령 머드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갑니다. 보령 오실분 계신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정은 초미니 원피스를 입고 촐영을 위해 스타일리스트가 점검하는 모습니다.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이수정은 우월한 각선미를 과시한다.

이수정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수정 무보정 사진 마네킹인줄 알았네요", "이수정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8등신 몸매 끝내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정은 20일 보령머드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했다. (사진출처: 인터넷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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