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정의당, 정의당으로 개명…당대표에 천호선 씨 선출

입력 2013-07-21 17:18   수정 2013-07-22 00:22

진보정의당이 21일 ‘정의당’으로 이름을 바꾸고 노무현 정부 때 청와대 대변인을 지낸 천호선 전 최고위원(사진)을 신임 당 대표로 선출했다. 천 대표는 이날 치러진 혁신당원대회(전당대회 격)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96.09%의 찬성으로 당선됐다. 새 당명은 사회민주당, 정의당, 민들레당 등이 경합을 벌였으나 51.8%의 지지를 얻은 정의당이 확정됐다.

이호기 기자 hglee@hankyung.com


▶ 민주 임내현, 이번엔 '성희롱 발언' 파문
▶ 새누리, 친노 정조준…'대선 불복' 정면대응
▶ [사설] 경제팀 비판하는 새누리당이 더 딱하다
▶ 국정원 국조특위에 '4대강 사업' 도 포함
▶ 與, 제헌절에 개헌론 '군불'…靑은 묵묵부답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