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미디어플렉스는 전 거래일보다 485원(10.01%) 내린 43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스터 고는 54만411명(누적관객수 73만959명)의 관객을 모았다. '레드: 더 레전드'와 '감시자들'에 이어 3위에 올랐다.
미스터 고의 관객동원력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그간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욕구와 맞물리면서 투자심리가 악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