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 작사가, 빅스 신곡 '대.다.나.다.너'…제목에 당황

입력 2013-07-22 10:12  

2014년 제2회 가온차트K-POP어워드 올해의 작사가상을 탄 작사가 김이나가 자신이 작사한 노래 제목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다.

김이나는 최근 아이돌남성그룹 빅스의 신곡 '대.다.나.다.너'를 작사했다.

작곡가 이민수는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이나 작사가가 자신의 의자와 다르게 지어진 어떤 곡의 제목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네요"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김이나는 이민수의 트위터 글에 "(소속사인) 젤리피쉬를 믿을 뿐입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아이돌남성그룹 빅스의 신곡 '대.다.나.다.너'의 티저를 공개했다.

한경닷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故 최진실이 타던 '벤츠 S600' 알고보니…
女가수, 개그맨에 성폭행 당해 결혼했다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