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잡지 '주부생활'은 배동성 전 아내 안현주 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 3월 결혼 22년 만에 파경한 사실을 전했다.
하지만 최근 방송에서 배동성은 "자녀 유학비로 10억이 들었다"고 언급하며 화목한 가정의 모습을 내비쳤다. 이에 파경 사실을 숨겨야만 했던 이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안현주 씨에 따르면 "이제 더 이상 배동성의 아내로 살고 싶지 않다. 우리는 쇼윈도 부부였다"고 충격 발언을 했다.
또 과거 한 방송을 통해 "항상 나는 외로웠다. 외로운 마음에 술을 마시면 남편은 알코올중독이라며 이해해주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내 아이 알고보니 아내가 바람 피우다 '홧김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