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대상은 전씨 일가의 미술품 구입을 오랜 기간 대행하고 도와준 전모 씨의 자택과 사무실 등이며 지역은 서울과 경기, 제주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기존 압수물 분석과 추가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한편 이번주 중 미술품 감정을 위한 전문가 분석과 관련자 소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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