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융교실은 현장 체험학습과 다양한 주제의 강의로 이뤄진다.
중학생 대상으로는 기초과정인 '보드게임을 활용한 우리집 살림꾸리기'와 심화과정 '재미있는 생활금융'을 연다. 고등학생은 '신문기사를 통해 금융 알기Ⅰ·Ⅱ', '자본시장 이해 및 진로탐색' 등을 들을 수 있다. 참가신청자는 한가지 주제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오전 10시부터 투교협 홈페이지(www.kcie.or.kr)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자 전원에게 투교협이 발간한 금융교재 ‘행복한 금융투자교실’ 및 기념품과 함께 체험활동 확인서를 준다. 자세한 내용은 투교협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화제] 급등주 자동 검색기 '정식 버전' 드디어 배포 시작
▶[결과발표] 2013 제 3회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평가대상
▶[한경 스타워즈] 대회 전체 수익 2억원에 달해.. 비결은?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9년간 동거하다 다른 남자 아이 낳고는…
▶ 내 아이 알고보니 아내가 바람 피우다 '홧김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