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사업자인 신세계에 교통체증 완화를 위해 환승센터에서 동대구역 고가교 아래를 통과해 철도부지를 지나는 길이 485m, 폭 5m의 서쪽 진출도로 건설을 요구했다.
대구=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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