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가수 아이유가 ‘열린음악회’ 무대에 올랐다.
아이유는 7월2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0회 청소년 생명사랑 프로젝트 후원 ‘희망과 사랑 나눔 열린 음악회’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아이유는 오랜만에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과 무대매너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과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아이유 열린음악회 참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유 진짜 매력 넘쳐요” “아이유 열린음악회로 간만에 가수로 등장” “아이유 열린음악회 무대에 선 모습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KBS2 주말드라마 ‘최고다 이순신’에서 이순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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