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는 이날 낮 12시 10분을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령됐으며 현재까지 총 54.5㎜의 비가 내렸다.
관악구 남현동과 중구는 누적 강수량이 59.5mm를 기록했고 중구에는 시간당 최대 33.5mm의 비가 쏟아졌다.
서울시는 이날 최고 117mm까지 비가 올 것으로 보고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은평구 등에서 4건의 배수지원 신청이 들어온 것 외에는 크게 침수된 곳은 없는 것으로 보고됐다.
한경닷컴 open@hankyung.com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대망신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이종수, 女아나에 "왼쪽 가슴에서…" 폭탄 발언
▶ '성접대' 동영상 등장한 女 2명 행위가…경악
▶ '성폭행 사건' 박시후, 긴급공지 띄우더니…반전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