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C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주류품평회라는 게 경주법주 측 설명이다.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에는 30개국 4500여종의 와인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 롯데百, 와인 30만병 최대 80% 할인
▶ 오늘 산 생막걸리, 3개월 지나도 마신다
▶ 하이트진로 맥주 'd' 5ℓ점보캔
▶ [취재수첩] 논란거리 된 '술 점유율 공개 중단'
▶ "내 입맛대로 마신다"…술·커피·탄산수도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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