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시·도지사들이 23일 오후 서울 태평로1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취득세율 인하 방침을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박원순 서울시장, 박맹우 울산시장, 이시종 충북지사, 유한식 세종특별자치시장, 김완주 전북지사, 송영길 인천시장, 허남식 부산시장, 김범일 대구시장, 안희정 충남지사.
정동헌 기자 dhchung@hankyung.com
▶ 시도지사協 "정부의 지방세수 보전방안 신뢰할 수 없다"
▶ 與 "거래 활성화" vs 野 "포퓰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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