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교육업체 이투스청솔이 각 대학 수시모집전형을 분석한 데 따르면 오는 11월16일 고려대 자연, 이화여대 인문 등 7개 대학이, 17일에는 고려대 인문 등 8개 대학에서 논술고사를 치를 예정이다.
연세대는 이틀에 걸쳐 실시하던 예전과 달리 논술고사를 10월5일 하루에 몰아서 치른다. 연세대는 특히 올해부터 국내고 재학 중 취득한 대학과목선이수제(AP)·미국대학수학능력시험(SAT) 성적, 사설기관과 연계된 해외봉사활동 및 리더십프로그램 등은 서류평가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고려대는 올해 학생부 비교과에서 출결상황(무단결석 2일 이내), 봉사활동(총 40시간 이상), 수상경력(총 3개 이상) 세 가지를 반영하되 2개 이상 충족 시 A등급, 1개 충족은 B등급, 미충족 시에는 C등급으로 구분해 평가한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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