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까지 경기도와 강원도영서, 충청남도, 전라북도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오전 7시 현재 서울 24도, 대전 25도, 부산 25도로 전날보다 1~2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다.
낮 기온은 서울 29도, 청주 29도, 광주 29도, 대구 33도까지 오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먼바다와 제주도남쪽 먼바다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동해먼바다에서는 2.0~3.0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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