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충식 농협은행장(사진)은 이날 임직원들에게 “윤리경영은 시대적 흐름이고,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려면 반드시 윤리적 기업문화를 이뤄야 한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김일규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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