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업무보고를 받기 위해 24일 춘천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최문순 강원지사(맨 오른쪽), 박흥수 강원정보문화진흥원장(맨 왼쪽) 등과 함께 레고랜드 예정 부지를 가리키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 송대관 '200억 빚' 때문에 회생 신청하더니
▶ 아이유, '사진유출 스캔들' 해명하려다 그만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