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광동제약은 전날보다 190원(2.23%) 내린 8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 회장은 지난 24일 휴가 중 심장마비로 별세했다. 향년 78세. 그는 1963년 광동제약을 창립해 한방 과학화를 비롯한 의약품 개발에 앞장선 인물로 통한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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