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는 25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방문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연장 10회초 터진 마크 엘리스의 투런포와 야시엘 푸이그의 쐐기포에 힘입어 8-3 승리를 거뒀다.
2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원정 3연전을 싹쓸이한 이후 토론토와의 3연전까지 승리한 다저스는 후반기 개막 후 6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7월 이후 19경기에서 15승을 거두는 무서운 상승세를 지속했다.
53승47패(승률 0.530)가 된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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