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조선중앙TV는 25일 오후 2시부터 약 10분간 평양시에 건설한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의 준공식 장면을 방송했다.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고모인 김 비서는 김 제1위원장과 박봉주 내각 총리,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 김기남 노동당 비서 등 고위 간부들과 함께 화면에 등장했다. 김 비서의 모습이 마지막으로 공개된건 지난 5월 12일 인민내무군협주단 공연에서였다.
이날 준공식에서 김 제1위원장은 열사묘 앞에 화환을 전달하고 붉은 천을 직접 자르는 모습을 보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 열사묘는 6·25전쟁 전사자의 시신을 안치한 곳이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박한별, '세븐 안마방 사건'에도 혼자서…깜짝
▶ 한고은 "클럽에서 한 남자가 날…" 충격 고백
▶ 유퉁, 33세 연하女와 7번째 결혼 앞두고 '눈물'
▶ 회장님, 女방송인과 비밀 여행가더니…발칵
▶ 훤히 보이는 '호텔'…밤마다 낯 뜨거운 장면에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