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예지미인이 바캉스 시즌에 꼭 필요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되는 ‘꽃보다 Y4! 바캉스 이벤트’는 여름철 소홀해 질 수 있는 여성의 위생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이벤트에서 예지미인은 ‘깨끗한 예지미인 청결제’, ‘숲속이야기 텐셀 생리대’, ‘숲속이야기 텐셀 팬티라이너‘ ‘그린티슈 휴대용 물티슈’ 등 바캉스 시즌에 필요한 대표 제품을 소비자 체험 형태로 선보인다.
참여 방법은 필요한 제품을 선택해 홈페이지(www.yejimiin.com) 및 페이스북에 댓글을 달면 된다.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되며 총 280명을 선정해 예지미인 제품을 증정한다.
예지미인이 최근 선보인 숲속이야기 텐셀 생리대는 유칼립투스 나무에서 유래한 100% 천연 텐셀 커버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피부 트러블과 쓸림 현상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예지미인 여성청결제는 식물성 유산균 발효액과 더불어 강화사자발쑥, 당귀 등 특허 받은 11가지 한약 성분(특허 제10-1104898호)이 포함됐으며 부드러운 거품타입으로 자극이 없고, 사용이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