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7월27일부터 8월16일까지 원주 드림 뮤직 페스티발이 원주 어메리칸드림랜드에서 열린다. 이 공연은 릴레이 콘서트 형식으로 국내가수 45개 팀이 매일 바통을 이어받아 여름밤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소녀소년가장돕기 캠페인 홍보도 같이 진행된다.
매일 공연의 첫 포문을 양예승, 서울훼밀리, 박남정, 이덕진, 심신 김범룡 등 7080 스타들이 연다. 그 뒤를 엠투엠(M TO M), 소울스타, 소이, 허니패밀리, 마로니에, 성진우 등. 그리고 마지막에는 빅터, 비비드, 레이티, 빅조 등 신예 케이팝 스타들이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 대해 원주 어메리칸드림랜드 측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으로 찾아드는 수 천명의 가족들을 위해 야간 시설들을 개방할 것이다. 또한 입장료의 일부를 불우 아동을 위해 기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사랑과 즐거움이 가득한 이색적인 가족 체험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출처: 소울스타 공식페이스북, 비비드 공식사이트, 더블유스타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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