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키스신, 첫 촬영부터 '아찔하네'

입력 2013-07-26 10:47   수정 2013-07-26 11:28


클라라가 최근 촬영한 키스신이 화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라는 오는 30일 화요일 첫 방송될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최근 모델출신 연기자 강철웅과 풋풋한 키스신을 촬영했다.

클라라는 새롭게 시작하는 '무작정패밀리 시즌3'에서 박철-조혜련 부부의 딸로 둘째 딸로 출연해 배우 지망생으로 외국물을 먹고 온 유학파로 허세가 강한 캐릭터를 맡아 모델 이현재, 강철웅과 삼각 러브라인을 형성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층 집 세입자 3인방 중 엉뚱한 매력을 가진 미스터리 남으로 열연할 강철웅은 촬영 당시 클라라를 리드해 많은 여자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촬영 전 미녀 공포증이 있어 클라라와 함께 하는 촬영이 굉장히 떨리고 긴장된다던 강철웅은 미녀 공포증을 잊은 듯 클라라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맞췄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멋진 모습도 잠시였다. 클라라의 방귀사건 굴욕의 현장을 목격한 철웅은 클라라를 감싸주려다 오히려 클라라에게 더 큰 굴욕을 선사하게 되고 오히려 두 사람의 사이가 더욱 멀어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클라라 키스신을 접한 네티즌들은 "첫방부터 강하다", "클라라 키스신, 아찔하네", "클라라는 간헐적 단식 방법이 필요 없는 몸매인 듯", "클라라 키스신 최고", "클라라, 설리보다 예뻐", "무작정 패밀리 첫방 꼭 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철웅의 첫 연기 도전과 클라라와 강철웅의 달콤한 키스신은 오는 30일 화요일 오후 6시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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