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워2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공중망'(KongZhong, 대표 왕루루)을 통해 현지화된 시연버전을 출품했다. 또한 길드워2를 개발한 엔씨소프트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의 주요 개발자들이 총출동해 9월 길드워2 2차 테스트 일정을 발표하는 등 현지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p>
엔씨소프트 윤재수 신사업전략그룹 전무는 '파트너사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두 대작 게임의 중국 서비스를 위한 현지화 작업을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며 '노력만큼 중국에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소와 길드워2는 중국 최대 게임 전문 사이트 '17173.com'의 기대작 순위에서 현재 1위(블소)와 2위(길드워2)에 올라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이인화 교수 '1406편 영화 11만개 장면 분석했어요'
이인화 교수 ''스토리헬퍼'가 되레 표절 막는다'
'퍼시픽 림' 뺨치는 아이온 신규 직업 '기갑성'
'리니지' 썸머타임 이벤트 '좋지 아니한가?'
블레이드 & 소울, 통합 던전 업데이트 선보여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