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윤수 회장 "그랜드슬램 응원" 박인비에게 '200돈 황금퍼터' 선물

입력 2013-07-26 17:19   수정 2013-07-27 04:04

프로골퍼 박인비 선수(25·왼쪽)가 26일 의류 후원사인 휠라코리아로부터 ‘순금 퍼터’를 선물받았다. 윤윤수 휠라코리아 회장(오른쪽)은 이날 서울 서초동 본사에서 그랜드슬램 달성을 응원하는 의미로 금 200돈으로 특별 제작한 퍼터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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