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1만2000~1만3000여명의 군병력이 퍼레이드를 벌였고 이어 견인포와 방사포, 장갑차 등 각종 무기와 함께 그동안 시험 발사해 왔던 무인타격기 등 300여종의 군사장비가 공개됐다고 정부의 한 소식통이 밝혔다.
조수영 기자 deli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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