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위는 또 국정원 기관보고(8월5일), 청문회(7∼8일), 결과보고서 채택(12일) 등 앞으로 국정조사 일정도 의결할 계획이다.
앞서 특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권성동, 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전날 오후 회동을 하고 국정원 기관보고를 비공개로 진행하고,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유출·실종·폐기 등과 관련한 공방을 자제하는 등의 조건으로 국정조사를 정상화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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