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2013 미스 인터콘티넨탈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의 마지막 지역 대회인 수도권 대회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마지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1인의 후보자들은 7월27부터 7월28일 양일간 UNY 커뮤니케이션에서 공식교육이 진행되었다. 또한 교육 기간에 청담동 소재의 리즈 다이아몬드를 방문하는 일정도 소화해 후보자의 면모를 엿보였다.
한편 미스 인터콘티넨탈 &투어리즘 퀸 인터내셔널은 7월29일날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마지막 예선대회가 열린다. 본 대회의 최후로 추가될 본상7인이 누구에게 돌아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제공: 엠프레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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