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국내모델들의 권익보호와 발전을 위해 설립된 (사)한국모델협회(양의식 회장)와 광명시(시장 양기대)가 손을 잡고 가학광산동굴 문화예술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한다.
7월26일 개최하는 협약식 이후로 광명시와 한국모델 협회는 ‘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보석 쇼를 포함한 각종 패션쇼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어린이 모델 및 대학생 모델선발대회 등도 추진하기로 하였다.
관계자에 따르면 업무협약 내용은 “문화·예술·관광사업의 협력증진을 위하여 상호 협력, 공동관심 분야를 개발하고 협력한다”이며 또한 “가학광산동굴의 관광화와 모델산업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 양 기관의 특성과 능력을 최대한 활용하여 적극 협력한다” 등이 내용에 포함되어 있다.
한편 광명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동굴 예술의전당’에서 모델들이 참여하는 쥬얼리 패션쇼, 의상 패션쇼를 개최하여 명실상부한 문화예술관광 동굴이 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어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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