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예인마당에서 열린 '월드비전 2013 세계어린이 합창제'를 미국, 호주, 대만에서 온 어린이합창단과 한국의 선명회합창단이 희망의 노래를 부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더러운 물로 고통 받고 있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익금 일부는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식수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 허문찬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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