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방송인 사유리 학창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7월29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일본 본가로 떠난 사유리의 가족 상봉기가 그려졌다.
이날 사유리는 도쿄 금융 중심가에 위치한 대저택같은 자택에서 환한 미소로 제작진을 맞이했다. 화이트 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태극기와 일장기가 나란히 놓인 모습으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특히 사유리가 학창시절 찍은 사진이 대거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사유리는 뽀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로 앳된 외모를 뽐내고 있어 부러움을 자아낸다.
사유리 학창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릴 땐 더 예뻤네” “4차원 사유리 완전 호감” “사유리 학창 시절, 엄청 청순한 스타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여유만만’ 방송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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