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골격계 바이오시밀러 전문기업
셀루메드(사장 심영복)는 미국 뉴저지 정형용 임플란트 제조업체인 레플리케이션메디칼(사장 앤 프루엣)과 척추치료용 의료기기 제품에 대한 기술도입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셀루메드는 레플리케이션메디칼의 척추치료용 의료기기인 젤픽스, 젤스틱, 엔가드에 포함된 6가지 기술 특허에 대해 국내 및 아시아태평양 국가를 대상으로 기술실시권을 행사할 수 있게 됐다. 또 국내에서 제조된 제품에 대한 판권도 따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에 대한 독점 공급을 할 수 있게 됐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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